플랫폼 옮기는건.. 익숙..
전 딱히 방송이 큰것도 아니고 잘 되고 말고에 영향을 안받는 사람이고
본격적으로 방송하기 전에 다음팟에서 아프리카 간적도 있고 그러다 유튜브에서 하다 트위치로 온거라
트위치가 본격적으로 방송을 꾸려본 경험을 준 곳이라 떠나기 싫은 느낌.
그리고 이곳에서 꾸려나가겠다고 생각한것도 좋아하는 분들이 이쪽에 있어서였고
어쩌면 또 별일 아닐지도 몰라.
이곳에서 방송을 키고 싶다고 생각하게 해준 사람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좋다고 생각해,
그리고 우리방 털실이들에게도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늘 작게 그렇게 성실하지도 않게 방송하는 사람이라, 한두명이라도 행방을 물어주는게 고맙다는걸 잘 압니다.
ㅎㅎㅎ.. 요즘 심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