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일기 쓰는 거 계속 까먹는다...
어제도 안쓰고 까먹고 오늘도 안 쓸뻔했따...
오늘은 오랜만에 저슷흐 채팅 했따!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다 노래방으로 넘어갔는데 갑자기 난민들와서 넘 놀랐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어버버만 하고 있었따..
그렇게 이야기하다... 뱅종했따...
한 게 별로 없는... 큼큼.. 미안하닥...
오늘 일기도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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