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소소하게 박제 털어봅니다 😉
⚠ 한 표는 본인이라는 것이 킬포입니다
불쾌한 골짜기라 채팅을 참을 수 없게 만드는 난민 맞이용 화면이 탄생했습니다.
" 듣방... 그게 뭔데...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
사실은 이 날이 유사남친 시리즈의 탄생을 알리는 복선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보게 된답니다.
그리고 바로 ' 그 날 '
무릎 까졌으니 호해달라는 이 영상이 ' 620 업보 폭격 '의 전초전입니다.
전투 결과 유사남친 시리즈가 탄생했으니, 아래의 글 < 김수우 수치 시리즈 [ 유사남친편 ] > 을 참고해주세요.
동방울인걸 보니 까먹고 안올려서 묵혀진 사진인 것 같네요.
제대로 역한게 방장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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