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휴방중에 600일이 되었네요.
뭐라해야하나... 우선 기분이 좀 애매모합니다.
그래도 600일이고 잠깐 생존신고겸 방송켜볼려구요.
600일이라고 특별한건 안할거 같구 합방이나 편집중이었던 유튜브 영상같은걸 보여주는 식의 방송
그리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이야기정도를 더 하지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트위치에서 보낸 600일이 꽤 신비하네요... (뭐 장기 휴방중이라 유쾌하진 않습니다.)
현생이 어느정도 여유가 생기면 금방 정리하고 올게요.(중간 중간 남의 방에 있는건 .... 저도 트수생활이란게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