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한걸 안했다는데
했다고하면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이미 이게 한 몇여년전에 일어난일이고
웹에 박제가 되어잇는 상황에서
개같아요 좀 기분이. 그때부터 그랬던거 같아요.
저는 지금도 그상황을 부정하고 있고,
해당CCTV 및 제가 알아본 바로는 모든 증거들이 안했다고 하는데.
그리고 제 주변 사람들에도 저 ㅅㄲ는 성추행범이다. 라고 말하고 다니는거보면
돌아버릴거같아요.
차라리
법적으로 고소를 하고
넘기고.. 내가 진짜 잘못을 했으면 잘못을 받고싶은데
그냥 말만 뻔지르르라하게 넘겨두고
나무위키에 박제까지 하고있는거보면
좀 열받아요. 잠도 안올지경으로 열받고,
블랑님 방송에서 고민컨텐츠로 말한거보다 이게 너무커서.
여자기피증까지 생겼네요... 여자가 주변으로 오면 공황발작이 나타나는거.., 뭐 그런거 일종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