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스케스 입니다. 제가 꾸민 동숲의 섬을 소개 시켜드릴게요.
초기 사진은 없어서 패스하고 일단 크리에이터 모드가 풀리고 노든 언덕을 다 밀고 평지로 만들었습니다.
아직은 뭐가 엉성합니다.
제가 원하는 모습대로 물길을 파주고 있습니다.
당황 하셨어요!!? 또 중간과정 사진은 없으므로 패스!!!! 짜란~ 현재 제 섬의 미니맵 모습입니다!!!
이제 마을 곳곳의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컨셉은 눈과 얼음과 폭포의 해양도시로 컨셉을 잡았네요.
일단 모든 대출을 갚은 모습의 집입니다. 집 앞의 분수가 보기 좋네요.
집 앞에서 내려오면 있는 양측의 폭포와 얼음 조각들 입니다.
섬 어딘가에있는 자판기와 자전거 보관소입니다.
역시 섬 어딘가에 있는 자그마한 폭포 공원 입니다.
또 역시 섬 어딘가에 있는 별을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초승달 모양의 의자도 하나 배치해서 쉬는 공간도 있습니다.
또또 역시 섬 어딘가에 있는 등대입니다. 쥐위에는 제가 잡은 물고기들을 배치 해놨어요.
섬에서 자랑거리!!!! 돌 집합소 일명 '광산'입니다. 돌들은 맵에 랜덤하게 생성되기에 한곳에 모으기가 엄청 힘든데요. 최고 난의도의 작업이었습니다.
비행장 앞의 모습입니다.
또 여윽시 섬 어딘가에 있는 가로등과 폭포, 공중전화박스...그리고 돈나무(내 돈!!!)입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섬 소개가 끝났습니다.
아! 제 섬의 이름은 "데스페라'도'" 입니다. ㅋㅋㅋ
그럼 우아님 열심히 동숲하셔서 저보다 더 나은 섬 꾸미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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