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청자 여러분
방송하는 동안 많은걸 베풀어준 친절과 호의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첫날 부터 여러분들의 많은 도움을 받아서 여기까지 오게 되어서 기쁘고 행복합니다.
여러분들이 베풀어준 마음 잊지 않고 저도 여러분들에게 베풀어가는 방송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아직은 미숙하고 부족하지만 앞으로 열심히 하여 여러분들에게 보답하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과 함께 여러분 모두 새해에는 좋은일만 가득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이만 짧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2월2일 잉클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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