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겨울이 지나 생명이 돋아나는 계절에
여울님을 처음 보게 되었네요.
울때도 있고 슬플때도 기쁠때도 행복할때도. 방송하시는 그런 여울님을
바라볼때마다 왠지모르게 죄송스럽고 그러네요. 그래서 그런지
보고 또 봐도 언제나 방송해주시는 여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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