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00번째 엔딩요정을 맞이한 반갑습니다. 용시우입니다.
를 100번을 들었습니다
100일이 짧고 길기도 하고
어느덧 여름이 깊어가네요
그만치 우리추억도 하나하나 많이 남겨져가는거겠죠.
언제든, 어디서든 좋은기억, 행복한 기억만 남길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래보자
우리 오래보자
오래토록 보자~
용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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