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뵙고 많은 이야기는 못했었지만....(본진이 딴데인 트수라서요...)
실물 아씨의 아름다움은 충분히 느꼇?습니다 지나갈떄 마다 뵈도 참하시더군요
첫날 아씨님.... 몇번 들르지도못했는데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둘째날 아씨님 미성년포스까지 나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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