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를 떠돌다 옆을봤는데 너무 이쁘신 분이 계신 거 예요
어라? 저렇게 이쁜분을 모를리가 없는데...어디서 본거 같은데....?
하면서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윤씨아씨님이셨더라구요!!!
진짜 실물이 너무 이쁘셔서 첨에 못알아봤지모에요!!>_<
진짜 첫날 이모습보고 여신인줄 알았습니다
둘째날은 전날과 다른 반전미에치여 심장에 쿵쿵거렸네요
그리고 싸인도 해주셨는데 트수생활하면서 본명으로 받은건 처음이라 뭔가 기분이 색다르네요ㅋㅋ
같이 주신 과자랑 고구마 맛있게 잘 먹었어욥!!
포카도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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