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보고 응원하고 있었는데, 여러 일들이 애머시스트님을 힘들게 했나 봅니다.
타인을 이용하고, 정치를 앞장서서 했던 몇몇 사람이 애머시스트님을 응원하는 것을 보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익명의 힘을 빌려 글을 올려봅니다.
그 사람이 누구다라는 것이 아닌
온전히 애머시스트님에게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다시 오시더라도 언제나 환영합니다.
힘내시고 2021년 고생많으셨습니다.
2022년에는 행복한 일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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