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레슬러 입장곡
주관적인 TOP 7
(* 주관적이고 WWE란 타이틀로 등장 시키기
애매하거나, 문제, 사건 사고로 인한 사람은 뺏으며
최대한 현재를 책임지는 레슬러를 우선시 했습니다. )
TOP 7
아마추어 레슬링, 국가대표 레슬러, 프로 레슬링
모든 곳에서 정점을 찍은 남자
말이 필요 없다.
You Suck! You Suck! You Suck!
" 커트 앵글 "
" Medal "
TOP 6
언제 어디서 날라 올지 모른다....
적재적소, 장소불문 인물 상관 없이 어디서든 등장하는
R.K.O
레전드 킬러라 불리던 자는 어느새 스스로가 레전드가 되다.
" 랜디 오턴 "
TOP 5
" 나를 인정해라 "
1300일 이상이란 챔피언의 장기집권
프로레슬링의 명가 " 아노아이 " 가문의 후계자이자, 족장
" 로만 레인즈 "
" Head of the Table "
(* 로만레인즈라는 선수가 오래 된 경력임에도 현저히 심각하게 떨어지는 경기력,
빈스 맥마흔의 무조건적인 푸쉬와 편애로 인해 떨어진 WWE의 위상과 그로 인해 대신해서 갈려서 버려진 레슬러들 등
다양한 문제가 있지만
빈스 맥마흔의 틈만나면 나오는 편애와 무조건적인 푸쉬는 따지고 보면 빈스의 잘못이 너무 크기 때문에
엄연히 따지고 보면 빈스의 피해자이기도
따지고 보면 WWE의 몰락의 공범이기도 하지만
백 스테이지나 락커룸에서 분위기 메이커이자 선후배 관계를 위해 힘쓰는 리더로서 보여준 밝은 면도 있기 때문에
정상 참작의 여지는 있다고 봅니다. )
(이러한 타이밍에 가운데에 아모의 관련된 이야기나 험담
아모님이 몰래 다른걸 대놓고 올려도
아모님은 아실 확률이 극히 적다.
아모님의 성향, 특성, 성격상 100%의 확률로 바로 거르거나
만약에 읽는다. 하더라도
무관심 주제이기에 장문의 글이기에
빠르게 대충 넘기실 확률이 크다.
*하지만 그런 상황이라면 이미지나 영상등은 들키기 쉽다.)
그래서 뭘 올리냐고요?.......
글쎄...
(* 참고로 이날 방송 풀버전을 아직도 갖고 있다. )
생일 전날 애교 타임을 갖게 된 아모
아모 인성 (* 현실에서 RKO 날릴 각오를 다지는 중이다. )
매니저의 실수로 임차를 당한 트수가 꼴 좋은 아모
(* 참고로 아모는 팬닉을 바꾸고 온 자에게 임차를 넘어선 영구밴을 때린 전적이 있다. )
(* 대체 무엇으로 인해 매니저님은 내 프로필에 들어가셨을까...., 난 아직도 모른다. )
TOP 4
지상 최대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행사 " 레슬매니아"의 수호자
상대를 고이 묻어버리기 위해 등장한 장의사
많은 레슬러들의 선망과 존경의 대상
" 언더테이커 "
" Rest in peace "
TOP 3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 역대 최강
WWE 이끄는 아이콘이자 절대로 쓰러지지 않는 무적의 선역, 하지만 그렇게 밀려나오는 비난과 눈총
그 모든 것을, 자신을 향한 환호성으로 바꿔버린 남자
" 존 시나 "" The Time Is Now "
TOP 2
WWE의 찬란한 미래를 넘어선 왕 시해자
그것을 넘어선 예언자, 설계자, 선지자 WWE의 메시아
WWE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킹 메이커
" 세스 '프리킨' 롤린스 "
TOP 1
혹독한 시련을 넘어선 이야기의 마무리를 향한 한 남자의 도전
새로운 치세는, 새로운 시대는 이젠 그의 이름이다.
아메리칸 나이트메어
" 코디 로즈 "
흥미를 잃게 만드는 주제
읽기 싫어지는 장문
그와 동시에
적절한 배치면
그저 완벽
대놓고 트게더에 올려도 아모님은 모르게 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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