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큰새 0

ㅎㅎ

박큰새님

네녀석은 어떻게 자신이 변하지 않을 거라 말할 수 있는 건가.

이틀 뒤 얼마나 많은 역경이 네녀석을 덮치는 일이 있더라도 멈추지 않을 거라고, 자신을 믿은 채로 있을 수 있는 건가,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건가.

자기 자신을 믿을 수 있는 건가 [큰새]..!

새 댓글

이 글에 댓글을 달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해 보세요.

▲윗글 충격, 박큰새 심경 고백 박큰새

▼아랫글 오늘 점심 박큰새

작성자
제목

신고사유 선택

욕설/비하 음란성 게시글/댓글 도배 홍보성 콘텐츠 타인의 개인정보 유포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관련 기타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2학번 됐어용

박큰새

01-26

그냥 수능 끝나서 써보는 글 [2]

박큰새

11-23

장기 휴방 공지 [1]

박큰새

10-24

안녕하세용 [2]

박큰새

07-21

선생님 오늘 방송 맻시? [1]

재밌는방송만봄1

07-12

열심히 알바해서 산 키보드~~~~ [1]

박큰새

03-13

소오오오옹편 [1]

버블링링

02-11

왜 나만 글 써

박큰새

12-24

수능 끝나면 벤 풀어준다고 했었잖아요 [2]

박큰새

12-18

큰새 근황 [3]

박큰새

12-11

충격, 박큰새 심경 고백 [1]

박큰새

12-07

ㅎㅎ [1]

박큰새

12-01

오늘 점심 [2]

박큰새

11-29

춘천엔 이런거 없다며요?^^ [2]

버블링링

11-25

초밥

박큰새

11-24

오늘의 할 일 [1]

박큰새

11-23

어디로 갈지 모르겠으면 어디로든 가라 [2]

박큰새

11-17

라면 [4]

박큰새

11-17

수육 [2]

박큰새

11-16

단기 매니저 급구 [1]

박큰새

11-15

대규모 숙청 이유 [3]

박큰새

11-14

인절미라떼 [1]

버블링링

11-14

소고기입니다 [2]

박큰새

11-14

강릉에서 공부 중이에요 ^^

박큰새

11-14

두 번째 저녁

박큰새

11-13

오늘 저녁에 짜장면 먹을까요? 짬뽕 먹을까요? [1]

버블링링

11-13

오늘 점심

박큰새

11-13

생두위치 [2]

박큰새

11-09

무엇이든 그려드립니다 결과물 [1]

박큰새

11-05

독서대 삼

박큰새

11-03

박큰새 0

ㅎㅎ

후원댓글 1개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