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 종료까지 1주일도 남지 않아 글 한번써봅니다.
보케님 방송을 본 것도 우연인데 오래전이네요.
방송을 기다리는 것도 처음이였고 오늘은 또 무슨 얘기를 할까 기대도 하는것도 처음이였네요.
제가 즐겨봤던 스트리머들의 목소리가 점차 희미해지는 것도 흔적들도 사라지는 것을 보니 현생을 잘 살고 있다는 것 같아서 너무 좋지만 뭔가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하네요.
새벽에 한번 추억팔이 해봅니다. 좋은 추억이였습니다. 보케님에게도 좋은 추억이였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모두 현생 화이팅 하세요!
(아 맞다 보케님 애교는 아직도 기억이 날지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