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어... 12월 31일 뱅송 '기 습 휴 방' 선언할게요.. ㅠㅠ
갑작스런 구독자 수 증가로 좀 무리를 했나봅니다...
남들보다 몸 약한 거 생각 못하고 계획을 좀 앞당겨서 달렸더니 결국 3일만에 몸져 눕게 되네요오...
학교 과제에 시달릴 때보다 더 심각한 상태.
다음 영상은 썸넬만 만들면 바로 올릴 수 있으니께 고것만 올리구 대추차 마시면서 침대요양을 좀 혀야겄습니다.
지나치게 무리하면 유튜브가 또 한달 이상의 공백이 생길 거란 말이죠?
아.. 리버스 1999 뱅송에서 하려다 학교 일정 빡세서 혼자 2장까지 민 것도 서러운데..
이잉.. 연말에 이게 모냐아!! 다른 분들은 저처럼 몸고생은 없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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