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 방송 공지
오후 2~3시쯤 뱅송 예정.(썸네일 완성에 따라 조금 늦어질수도..)
뭔가 공부와 방송과의 균형이 깨져버려서 자꾸 일이 꼬여버리는군요.
음.. 분명 방송은 (아직까진) 취미의 영역이라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긴 한데
21년도 이후로 계속 장비사고 뱅 키고 하는 거 보면 취미 이상인 거 같기도 하고...?
오늘은 림버스 컴퍼니 거울굴절철도 3호선 맛만 보는 뱅송이에용.(다 밀려고 하긴 할거임)
사실.. 팰월드랑 그랑블루 리링크도 사놓긴 했는데 지금 컴 용량이 딸려서 구매만 하고 못 하는 중입디다 ㅠㅠ
그래도 외장 스스디 오면.. 할 수 있겠지...?
녹화본 하나 옮길 때마다 용량 계산 이제는 안해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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