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다른 스트리머분들이 말못하는 부분을 속시원히 알려줘서 좋았는데 방송을 보면 볼수록 스며들었고 특히 컨텐츠 시간엔 영도데이 보내주신분들이 너무 웃겼던 ㅎㅎ 가끔씩 레이싱이나 구슬게임 할떄는 그때 만큼은 벌칙 안걸리라 라고 기도도 하고 닉변에 걸리면 당장 후원으로 방어도 하고 직접 좋아하는 닉네임을 적어 현재도 쓰고 있는데
저는 내일 저녁만 되도 활짝 웃으시는 제리님이 오시겠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프다고 병원에 간다고 해도 방송할떄는 방송할줄 아는 제리님을 보면서 저도 회사에서 즐겁게 일을 하면서 급여 받는 생각을 하고 혹시라도 짤리면 짤린 회사가 잘못한거지 ... 나을 못쓰는 회사가 분명 큰 후회을 할겁니다 라는 생각을 하며 다음 기회을 노리는 그런 생각을 하며 슬픈 생각도 합니다
제리님 저는 아직도 정착을 하지 못한 트수에 비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나올떄 혹은 일을 끝내고 저녁 6시~ 에 방송을 키는걸 보면서 오늘 하루도 고생했다는 말을 합니다
제리님도 큰 수술을 앞두고 혹은 끝내고 치료을 받게 되면 자기 자신을 나쁘게 생각하지마시고 마음가짐을 다시 잡는 그런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전 닉네임부터 제리_글록19 라는 닉네임 까지 방송 정말 고생 많으셨고 방송이 아니더라도 가끔씩은 본인 현황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