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씨야(SeeYa)의 '미친 사랑의 노래'를 간만에 다시 들어봤는데요.
그 때 그 시절의 감성이 아주 맛있어서
따라 부르면서 신나게 들어버렸군요..
까먹고 있었던 이런 띵곡들,,
가끔 발견해서 들어주면 아주 야무지단 말이죠..
잘 쉬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뭔가 간만에 아무 일도 없는 휴방이군요..!! DinoDance Dino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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