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재님 바로 오늘!
역대급 가족모임으로 인한 휴방 예정입니다.
( 어제 밤에 미리 서울 집에 가 있을까...? 그게 여유로울지도...? )
라고 생각하는 도중에 침대에서 잠들어버렸습니다;;
수면제급인 LCK를 너무 무시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해외에서 오랫동안 거주했던 사촌 동생이 해외 나간 이후로 처음!
한국에 돌아왔는데
아주아주 잘 맞이해주도록 하겠습니다.
자버린 저는 아침 일찍 움직여야 할 듯 싶습니다.
상세한 추후 일정들은 다음 공지에 이어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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