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동 쿠팡 우먼인데여?
무거운 배송물 현실 고증이 잘 되었다.
흔치 않은 명빡이 앰버, 그녀와의 수원 나들이
2022년 5월의 날 좋던 봄, 가는 길에 차가 너무 많이 막혀 지쳐있던 명서비는 그녀의 가득 찬 양손을 보고는 웃음을 되찾았다.
생에 처음으로 받아 본 꽃(아마 마지막) 그리고 향기 나는 것. 땡큐
그리고 바로 향한 갈빗집,, 명서비 인생에서 가장 고가의 식당이었다 ㅎㅎ 고기뿐만 아니라 반찬들도 많이 나왔는데.. 아쉽게도 사진은 이것뿐.. 둘 다 사진을 안찍는 스타일 ㅠㅠ
그리고 향한 수원의 성 밤에 오니 시원한 공기와 모든 게 참 좋았다. 힐링쓰
원기 회복.. 내가 왕이 될 상인가
그리고 잠시 걷다 들어간 카페
동화에 나올 법한 카페 창가, 하지만 단체 손님을 위해 양보해 달라는 문구에 물러설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나온 음료
그리고 아쉽지만 더 이상 사진을 찍지 않았다.
요즈음 떠오르는 여성들의 이상향 쿨한 상여자인 그녀 , 심지어 사진도 내가 더 많이 찍었다.
그 후로는 회장님이 예약해 준 숙소에서 잘 쉬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내가 이벤트차 가서 재밌는 시간을 보내는 것이 목적이었으나 막상 보니 모태 아싸끼로 인해서 낯을 너무 많이 가렸다.
다행히 앰버님이 나와는 다른 E의 소유자였고 이번 미팅을 캐리하셨다.
항상 방송 놀러와주시고 또 많이 도와주시는 우리 회장님
이번에는 현실에서 조금 갚아주려 했더니 도움을 또 받았다.
압도적 감사.
오히려 가서 힐링을 받고 온 후기 끝.
항상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시고.
이 보급상자는 명서비가 준비한 기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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