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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집안일을 좀 했습니다

Broadcaster 프리셀신푸른솔
2020-11-13 14:05:08 141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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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빨래를 세탁기에 돌려 널어뒀고

설거지를 간단히 마무리 했습니다.


어제밤 방송이 끝나고 뭔가 기분이 다운됐었는데

지금은 기분이 괜찮네요...

좀 더 마음의 여유를 갖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원신 오픈 이후 집이 정말 엉망인데 

조금씩 정리해나가야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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