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늦은 시간까지 2막 클리어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드디어 보고 싶으셨던 벤티도 실컷 보고
친구도 되고 뿌듯한 날이네요!
자유로우면서 능청스러운 벤티 연기도 좋았고
도도하면서도 의젓한 진단장 연기도 좋았고
이린님 그 자체인 페이몬 바보연기도
루미네 연기는 - 내 안의 루미네는 유이린이다.
금일 녹음 하실 때 원신에 직접 참여하신 성우님께 함께 하시는데
그것도 뭔가 신기하고 반가울 거 같네요 :)
너무 늦은 시간까지 플레이 하시느라 녹음 걱정되지만
그래도 이린님은 충분히 잘 하고 오시리라 믿어요!
다시금 오늘 고생 많으셨고, 토요일에 만나요!
예쁜 꿈 꾸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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