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샌님 제가 비록 트게더를 많이 이용하지는 않기도 하고 제 시청자분들도 이용하지는 않아서 아무도 읽지 않을거 같지만 그래도 팬톡방이나 디코방 등등 다른곳에도 적었으니 여기에도 적는게 맞겠다 싶어서 적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벌써 2022년도 끝이 다가와 지네요, 제가 처음부터 방송했을때부터 지금까지 계셔주신 분들도 계실거고, 또 그렇지 않고 올해 2월달 쯤부터 처음 접하신 분들도 계실겁니다. 전부 다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해서 남들에게 이런 방송을 본다해도 부끄럽지 않을만한 방송을 만들도록 노력하며 올해 방송하며 이룬 성과들을 공유하며 짧으면서 약간은 길수도 있는 말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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