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님의 추천과 동료 스트리머 우승삼님의 합방 이야기가 있어 어제 데바데 체험을 해봤는데요
찍먹 2시간 동안의 공포가 장난이 아니고;; 매일매일 하기에는 심장에 무리가 올 거 같아서 무리라는 결론이 나왔어요
여하튼 혼자 하기에는 다소 난이도가 있다고 판단, 조만간 시청자 참여 콘텐츠 비슷하게 기획해서 11월 중으로 다시 플레이
해보는 시간을 가져볼 거 같네요
정말 식은땀이 나서 그 땀이 불쾌해서 에어컨을 켰을 정도로 짜릿한 2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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