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흡이 긴 게임은 좀 더 잘 준비하고 템포 조절하면서 해야 한다는 점.
- 게임 진행이 더딘 스트리머 옆에 있어달라고 부탁을 해야 한다는 점.
- 오늘처럼 어설픈 시참 및 합방 개념의 방송이었는데도 옆에 있어주고
- 같이 게임을 함께 해주고 또 끝까지 시청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해야 한다는 점..
- 아직 스트리머로서의 그릇이 너무나 작다는 점을 알게 되었어요!
- 즐거운 시간이었고 앞으로는 더 잘 준비해서 보는 분들도 또 게임하는 분들도
- 부담 없게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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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폴 플랫 시참+합방 후기
로버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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