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포켓몬스터
그 뚱뚱한 TV로 울면서 보았던 뮤츠의 역습이 제일 먼저 기억나네요.
이 시절에는 웅이가 밥을 해주던게 포켓몬들을 싸우게 하는게 당연한것만 같았고 로켓단들은 항상 날라가는 엉뚱한 악당이였어요.
2.학교괴담
무서워서 오프닝만 보는 애들 있었던것 같으니 오프닝도 올려둘께
오프닝은 정말 희망차
사촌집에 놀러가는 이유가 이거보러 가는 이유기도 했음.
그리고 절대로 혼자 보지않았던 기억이 나요....혼자본적이 딱 한번 있었는데 하필이면 ..
가라귀신 에피소드라서 그날은 화장실에 들어가지도 않았음...
아니 분명 제압한것 처럼 나왔는데 다시 나왔다고..
얼마나 무서웠었냐 하면 애때문에 ptsd가 지금도 있음 심한건 아니고 화장실에 들어 갈때마다 애 계속 떠올라....
볼때마다 귀엽고 깜찍하고 멋있는 츤데레 냥이 다크시니는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3. 디지몬
우리나라 더빙은 정말 최고야
처음 접했을때 배경이 별로였는데 지금 보면 정말...추억이야...
이부분은 잘 기억나네요
파닥몬이 진화 할때의 감동을 아십니까?
더빙 최고오오오오
4. 이누야샤
22종 
구경하는_행인 
텔론_ 
인생이맘대로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