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 유리같이 맑은 눈이 내리던 추운 그 날 밤
키 : 키득거리며 너와 걷던 그 눈덮힌 거리가 기억나
호 : 호의로 시작했지만 쌓여가는 눈처럼 불어난 이 감정을 이젠 사랑이라 부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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