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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오루

북남
2022-04-26 17:22:01 74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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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 토사물의 시큼한 냄새가 코를 향해 올라왔다. 연거푸 쏟아낸 토사물에는

오 : 오늘 들은 질나쁜 험담들과 내가 받은 스트레스들이 섞여나오는듯 했다.

루 : 루저같은 인생을 살아온 나는, 바닥에 있는 이 불쾌하고 냄새나는 덩어리에게서 나의 모습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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