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배드민틴을 치려했는데 애들이 연락이 없어서
포기할때쯤 엄마 아빠가 코스트코에 가자고 하셨다
동생은 가지 않는다 해서 엄마 아빠 나 3명만 갔다왔다
가면서 엄마 아아 시키실때 아샷추도 시켜서 먹었다
아샷추 왜 이리 맛있는지 완죤 내취향인지
가서 먹고싶은 음식도 사고 갖고 싶은것도 샀다
닭갈비, 모짜렐라 치즈, 치즈케이크, 소고기
이것저것 많이 샀다 그렇게 짧게 빡쎄게 갔다가 집에
돌아왔다 초콜릿 아이스크림이 있길래 집 가는길에
하나 먹었다
념념 맛나~
집에 도착해서 고기먼저 구워 먹었다
진짜 맛있었는뎅...,
저희 집은 또 먹으면 제대로 먹거등요
호호
후식으로 치즈케이크 까쥐~
마지막 문제 이게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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