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콩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늦은감은 좀 있지만 커피콩님 방송 덕분에 미국와서도 소통하며 외로움을 달랠수있었고 힘을 낼수 있었습니다. 커피콩님 방종 이후에도 열심히 살고 운이 좋게도 목표했던 많은것을 이뤄내서 피콩님한테도 당당히 자랑할수 있을정도 입니다. 저는 이제 졸업하기 까지 한달채 남지 않았네요. 많은것들이 바뀌어가고 있고 고민도 많은 나날이지만 두려워하지 않으려고요 어차피 모든게 다 잘될꺼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인생은 항상 좋고 행복한 일들만 있지는 않지만, 가끔가다가 스쳐지나가는 기쁨으로부터 오는 행복이 삶을 지탱하는것같습니다. 커피콩님의 삶에도 행복이 가득하길, 커피콩님의 소망이 다 이뤄지길 멀리서도 기도하겠습니다. 피콩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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