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몸무게도 늘어서 세자리수가 되버리고....헬스도 같이하니 더 빨리 늘어버리는 건강한 돼지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오늘 일하면서 너무 일하기 싫어서 퇴근하고 헬스갔다가 카페에 공부하러 가기때문에 노트북도 같이 갖고댕기는데 다른 직원들이 유연근무제 때문에 다들 일찍 퇴근하셔서 인턴인 저는 끝까지 사무실에 남아있지만 덕분에 노트북으로 농땡이 까고 있네요 허허.
그래서 노트북으로 안쓰는 디코서버 정리하다가 오랜만에 커피콩의-일상을 정주행했더니 저는 늦게 들어온편이지만 그래도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방송 그만두시기 얼마전 굿즈 룰렛돌리면서 중전마마 납시오 도네 보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러버렸네요.
이제는 정말 살면서 콩님을 볼수는 없을것 같지만 그래도 콩님이 이 트게더와 디코방을 폭파시키지 않는 이상 생각나면 꾸준히 글 적으러 오겠습니다.허허
다들 힘내시고!!! 다들 어려운 인생이고 힘든 길이지만 그래도 힘내서 살아보자구요!!! 화이팅!!!!
4월에 나온 오히게 신곡인데 제가 아직도 계속 듣는 곡이라 공유해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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