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 동굴, 우물, 코로그 750개까지는 공략 없이 직접 뛰어서 찾느라 390시간 걸렸는데
더이상은 찾기가 힘들어서 공략 보기 시작했고 그 후로 약 15시간만에 지도 100%까지 달성했습니다.
코로그 1000개 달성 시점에 99.55%로 지도 11곳 놓친 상태였습니다.
야숨 시절에 노말, 마스터 둘 다 100% 찍어본 경험이 있어서
초반부터 각종 다리나 이름 있을 것 같은 지역들 이름은 꼭 땅 한발자국이라도 찍어놓은 덕분에
다행히 동굴 추가 입구, 지저 수해 등등 찾기 쉬운것들만 남아있었습니다.
직접 찾을 때 동굴 2개 남기고 1주일 걸려서 찾았더니 둘 다 조라 지역에 있었는데
지도 100% 마지막 하나도 조라 지역의 깊은 굴이었습니다.
조라 지역을 엄청 대충 돌았던 것 같습니다.
참조 사이트 : https://www.zeldadungeon.net/tears-of-the-kingdom-interactive-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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