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숙희님에게 호스팅을 보내려고 호다닥 보내서 방송일지를 못썼다. 음음
그래서 오늘의 방송일지는 지금쓴다.
녀석들 놀라겠지
휘휘
오늘은 정말 뭐할지 고민을 했다.
어제부터 계속되는 기분좋은 에너지를 가지고 열심히 했구요 휘휘
사실 노가리까다가 너무 웃겼다.
방송중에 봉옥님에게 밴당했다...! 언젠간 복수하고말거다...!
오늘은 버드거트라는 게임을 했는데 그 게임은 똥겜이다
나는 더 이상 하지않는걸 선택했고 그것은 옳은 선택이였다
그리고 오늘 상당한 노래추천을 해드렸구요
상당한 반응들과 상당한 행복함을 느끼는것에서 또 좋은 에너지를 느껴서 기분이 좋았다
이제 이것은 나의 작은 아티스트들을 사람들에게 알려줘서 행복했다..
이제 나만의 것이 아니야 ㅠㅠ
그리고 오늘 나의 말투를 정리했다. ㄹㅇ 이것이 유행어 자판기인가?
이미 트수들은 나의 말투에 중독됬다
녀석들 조심해라
그리고 나의 (갱갱치매)청년치매는 전염된다 조심해라..!
호다닥 호스팅을 숙희님에게 보냈고 숙희님은 흑화하셨다..!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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