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방송을 켜서 화은님과 초성님과 스히님과 함께 데바데를 같이했다
화은님은 두분과 어색할 수 있었는데 나름 재밌게 해서 다행이였다
조금 걱정하긴했는데...
그리고 살짝 더 걱정되는 면은 이제 그들이 뭉쳐서 날 놀리지않을까 싶은점이다..
오늘도 나는 또한명의 친구들을 이어줬다
친구를 이어줬다고 하니까 생각나는데 먕꾸님이 토고와 친해질 생각인가보다..
역시 나는 친구를 이어주는 재능이있다..
오늘 첫 게스트로 먕꾸님이 갱갱의 새벽라디오를 찾아주셨는데
걱정반 설렘반인 상태에서 제법 나쁘지않게 끝난것같다
준비했던것을 다했으며
또
준비하지않았던 드립들이나 여러가지가 잘 조화롭게 끝나서
다음마저 기대가 된다 음음
다음 토고다..
준비해라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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