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텐션높게 한것같다.
우선 유튜브를 올린지 7일째되는 날이다.
내일도 영상이 올라가지만
첫영상이 나름 잘뽑혀서
다음영상이 힘을뺐는데 부담된다
찌밤
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오늘 방송이야기 시작할게요
오늘은 우선 저챗을 조졌고
나름 재미난 이야기와 그리고 교회 도어락을 부신
이야기를 했다
음음
저렇게 말하니까 신성모독이니 뭐니 들을것같지만
도움을 주기위함이였다를 적어야 나중에 내가봤을때
오해하지 않을것같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해외 인디 공포게임 2개를 가져왔는데
이를 30분만에 다 깨버린
ㄹㅇ 공겜전문 스트리머 갱갱 그는 도대체..
무엇인가 잘못되었다
공겜을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찌밤
무튼 나는 겜을 다하고 남은 시간동안 데바데를 조지려고했다
데바데는 저챗화면에 유용하다 무튼 그렇다
데바데를 하는데
미션이 걸려서
판자를 안내리고 살아남는 미션을 진행했다
먕꾸님과 페트님과 같이하였고
그들은 + - 느낌으로 존재했다
어디가 +인지는 말하지않겠다
그들은 나의 혼을 뺐었고
나는 결국 여러 차례시도 끝에 10분을 남겨놓고 성공해서
돈을 받았다
너무 성취감이 짜릿해
방종마려웠지만
꾹 참고 저챗으로 이어나갔다
음음
찌밤
새벽 등대모드로 켜놓고
잔잔하게 이야기 하려했는데
순식간데
121 숫자때문에 씹변태로 낙인찍히고
11의 제곱이 그렇게 잘못된건지 몰랐다
니들이 뭔데
날 그리만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렇다
오늘 방송은 알차고도
병찐같았고
그리고 나름 풍성했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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