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시간이 가지 않을 것만 같았던 2021년도 어느새 절반정도 지났고 드디어 바로 오늘! 6월 15일 희링님의 생일이 찾아왔네요 생일축하드려요!
요즘 열심히 현생살고 계시느라 몸도 마음도 다 지쳐있으실테고 숨쉴틈도 없이 바쁘게 일하시고 계셔서 이 글을 못볼 가능성이 크긴 하지만 오늘이 아니더라도 언제든지 보신다면 꼭 기억해주세요 희링님이라는 사람은 충분히 잘해내고 계시고 충분히 사랑받아도 괜찮은 소중한 사람이란 걸 꼭 알아주세요.
희링님이 힘들어하지 않고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지금 당장은 방송으로 다시 돌아오는 것에 거부감이나 두려움이 앞서겠지만 목적지 없는 여행은 없는 것처럼 언젠가는 돌아와서 평소처럼 웃고 서로 못다한 얘기들도 나눠요.
항상 이렇게 몇글자 끄적이는 것밖에 못하지만 다시 한번 희링님 생일 축하드려요 오늘 하루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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