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주년 기념 옥탑방 고기파티 컨텐츠중 소음문제로
이웃집 일반인에게 원색적인 비난과 욕설을 했습니다.
절대로 밴을 풀어주지 않을것 이라 표했지만
채팅을 너무 치고싶습니다...
그냥 계정폭파하고 재가입하면 될일이지만
부계 따위 만들어서 치졸하게 다시 욕하고 장난질하며 채팅하고싶진 않습니다.
솔직히 가입하기 귀찮은 부분이 더 큽니다.
다시는 선을넘지 않을것이며 씹선비라고
생각해도 신경안쓸 정도로 지켜보시더라도 정말 클린하게
놀겟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밴 좀 풀어주십시오.
방송 리얼루 정말 재밌게 챙겨보고있고 우울할때 웃음을
잃지 않게 해준 혁준님은 곱창이나든 뻘짓을 하든 격하게
끌리는 매력이 있습니다.
방송 하느라 많이 힘드셨을탠데 화이팅하고 부디 다이어트 성공되길 바라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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