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중도포기했던 게임 ... 하지만 스즈제다이의 투지를 보고 감동받고 알수없는 요다의 포스가 저를 다시금
광선검을 들게끔 만들었는데 .. 세상에 .. 너무 재밌네요. 전에는 길찾기 싫어! 왜 네비게이션이 없어!
하며 온갖 투정을 다부리며 말도 않되는 명분을 내세우며 포기한 게임인데 . 이제는 모든게 재밌고 BB도 귀엽고요
길찾는것도 지도 열어서 잘찾고 미탐험지역도 찾아다니고 .. 왜? 전에는 이런 재미를 찾지 못했을까요?
스즈제다이의 가르침?을 받아 새롭게 거듭난 우장산...
댓글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