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츠wwwwwww 택배받은시기가 하필 봇치더락 상영회 하던 시간이라 허겁지겁 본다고
택배 사진 찍을 생각도 못한 wwww
이미 박스는 다 까서 버려버렸고....
일단 도착한 레몬청 같은 경우에는 오자마자 바로 냉장보관을 하였고요
다행히도 깨지거나 한건 없었습니다
이건 빵소넴이 써주신 편지인데 본인이 글씨 엄청 못쓴다고 하셔서 엥 얼마나 못쓰셧길래 그러시지 했더니만
그건 오늘도 빵소넴이 비틱을 한것이였고.... 이걸 못쓴다고 하면 제 글씨는 그냥 이집트 상형문자 수준인데....
ㅖ 지금 글작성하면서 탄산수에다가 레몬청을 섞어서 먹고있는데 왜 맛있슴?
옆에서 어머니께서 평소에 뭘 들었길래 그렇게 걱정하고 먹냐고 하시더라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빵소.... 물밥에..... 누구라도 그런거 들으면... 걱정을 하지 않을까....?
ps.
빵소님이 같이 동봉해주신 마이쮸 같은경우에는 초딩 동생에게 주었더니 매우 잘 먹더군요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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