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볼려다가 왓챠 감상평보고 페미끼 있는거 같아서 안봤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보기시작함. 재밌게 보는중. 되게 감성적이고 여운이 많이 남는듯.
추리나 메디컬 드라마 좋아하는 사람들은 재밌게 볼거같음 (본인은 슬의생 굉장히 재밌게봤음)
그리고 왓챠 평점, 감상평은 ㅈ도 의미가 없다. 본인이 직접 보고 판단하는게 나음
참고로 언내추럴의 ost가 바로 요네즈켄시의 lemon
난 이 노래를 드라마보다 먼저 알아서 그게 좀 아쉽다.
드라마 보고 들으면 가사가 훨씬 더 와닿음.
안봤다면 추천. 이시하라 사토미 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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