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난 일어나서 할일하다가 밤에 레식을 한다....
5인큐를 찾지만 아직 헙을 낯설고 클랜쪽은 아무도 하지 않는다
나는 오늘도 그 전설의 `솔랭`을 돌린다
본인 100시간 동안 카베이라 를 하면서 생긴 하이딩 스팟
팀이라는 관계인 유저들은 내 하이딩 스팟 근처에 있다가 드론에 걸린다.
본인이 100시간한 글라즈는 너프이후 접고
나는 무얼 해야할까
생각없이 돌린 랭크 난 거기서 우리팀 킬뎃 1.51을 만났다.
나는 기뻣고 흥분해서 이렇게 말했다.
「이겼나?」
그말하자 기적같이 그 킬뎃1.5가 부상당했다 근처에 팀이 있었지만 바로 나갔다
나중에 다시 들어오는걸 보고 아 카베이라 가 있었나 보다 라고 긍정적으로 봤다
그러나 다음라운드 킬뎃1.5는 외부에서 가만히 있었다.
그렇게 된 1:3 그는 질거 같았는지 지하에서 하루종일 있었다...
그렇다...킬뎃작 유저였다
레식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