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발로란트를 4판이나 했다.
다 이겼다. 심지어 내가 다 MVP 먹었다.
한 판 빼고 다 20킬도 넘었다.
굉장히 뿌듯했다!
그리고 오버워치 힐러 배치를 다 봤다.
단단히 조졌다.
진짜 오버워치를 접어야 하는 이유가 생겼다.
근데 솔직히 그 티어 나올 정도... 기는 했다.
왜냐하면 나는 젠야타 모스트인데 젠야타를 안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팀원들이 자꾸 싸우고, 정치하고, 지들도 개못하면서 남한테 욕하고!!!
아무리그래도그렇지솔직히에바자나
이젠 다시 에펙을 열심히 할 것이다.
오늘의 소원: 에펙 떡상하자
2020년 5월 22일 오늘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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