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매우 행복한 날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탕이 120개가 왔기 때문에다.. 그래서 일기를 꼭 쓰고싶었다.
오늘은 공부도 조금 했지만 주로 대부분의 시간을 일러스트 컨셉 배경 캐릭터 디자인 짜느라고 시간을 많이들였다.
처음에는 남한테 맡기려했는데 결국엔 내껀 내가 해야지 가장 꼼꼼하게 본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열심히 했다.
다행이 금방 DM 이와서 10일 뒤에 작업이 들어간다해서 너무 설렌다.
저번에 코맹님이 말한것처럼 진짜 그림 받기전의 설렘이란게 있는것같다...히히
그리고 배가 너무 고프다........ 오늘도 행복한 방송을 했다 해피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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