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일기를 쓴다.
아침에 7시쯤 일어나서 뒹굴뒹굴 하다가 금세 방송킬 시간이 되었다.
오늘 진 정글을 만나서 너무 화나서 롤을 삭제했다..
당분간 롤을 안할꺼같다 이참에 끊으면 좋구.
오늘은 식당 알바할때 홀에 손님이 너무너무 많았다..
이 시국에 다들 대단했다....
앗! 점심밥은 계란 볶음밥 먹고 고로케 사서 먹었다!
내일은 친구 밥 사줄려고 식당에서 재료 포장해서 집에서 해줄 예정이구
아침 일찍 은행을 가야한다.
오늘 역전재판 게임 했는데 재밌었다 나는 역시 똑똑하다 훗!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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