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잠이 잘 안와서 전날 좀 늦게잤다.
라기보단 방송하는 친구 놀아주느라 좀 늦게 잤다.
그리고 나서 잠을 잤는데 6시간밖에 안잤는데 잘 일어났다.
그리고 나서 공채 대본연습을하고 점심으로 집에 기름이 좀 남아서 돈까스를 먹었다.
그리고 나서 일 가기전에 자전거 부품하나 사고 그 다음에 다시 일하는곳가서 별일 없이...(한게없는..)
그리고를 너무 많이 쓰는건 기분탓..) 어...오늘 자전거 22km정도 달리고 안쉬고 집오니까 1시간 30분정도 걸린거같다...
집에와서 빠르게 씻구 방송켜서 오늘은 친구랑 거의 통화하면서 방송을했는데...
방송을 날로 먹었다...날것 싫어하는데..조심해야겠다!! 그래도 나는 즐거웠었다...
병원을 원래 다음날 가려했는데..약속대로 못갈꺼같다.. 다 나아 버려서..
그래도 그전에 미리미리 아침에 병원을 가야겠다 아픈 당일 바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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