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계신지요
혹한기여서 폰을 못 했네요. 끝나자마자 바로 당직 ㄹㅈㄷ
목 허리 무릎 폐가 아파요. 일단 정상은 아닌듯..
요즘 훈련소 때 정신적으로 도와줬던 그녀가 생각이 나네요. 고2 고3 때 같이 놀던 여자애도 생각나고.. 참...
트게더 어떻게 되는지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좀 부탁드려요. 급한 상황이긴 함..
그리고 3월 1일~2일은 외박입니다. 그냥 안 쓰려고 했는데 선임분들이 꼭 쓰라고 하셔서 가게됐어요. 아마 피씨방에서 잘듯?
이때 치지직으로 방송 켜볼까 생각중인데 님들은 보실건지 궁금하네요. 노캠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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