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이 힘드네요. 전입 초반이랑 동급...
대충 마일즈 훈련 때 방심하다가 공포탄 들어간 탄창 거꾸로 끼우고 지적받은 거랑 중대 분위기 악화 어쩌구...
오매듭 일단 2개만 풀게요 (진심 50%)
요즘 주위 환경이나 사건에 대해 철학적으로 생각을 하네요. 예를들면 삶이란 무엇인가, 대인관계란 무엇인가, 나는 어떤 사람인가 등...
며칠 전에 외박나가서 방송을 켰습니다. 트게더가 죽어서 예상은 했지만 많이들 안 오셔서 슬프긴 하네요
아무튼 저는 잘 지내지 못하고 있어요. 다시 폐급으로 돌아가는 중
마지막으로 오늘의 추천곡. 선임분이 제가 생각난다고 알려주셨는데 저도 이 곡을 듣고 제 미래일수도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깊은 생각을 하게됐습니다. 블랙넛. 인정 드립니다.
https://youtu.be/NpMjOW1zBM0?si=G9Dt3ToaHGa-EL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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