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리 공식디코에서 일본인 두분이 스쿼드 구하길래 궁금해서 같이해봤다
영어 되시는 한분이 일본어랑 영어중에 어떤게 편하냐고 물어보셔서 영어라고 했는데
내가 영어보다 일본어가 편하다는걸 깨달았다,, 영어로는 단어가 생각 안나서 말을 못하겠었다 ㅋㅋ..
두분다 실력도 좋고 오브젝트도 나한테 나눠줘서 재밌게 게임했다
나는 일본어랑 영어중에 단어 생각나는쪽으로 계속 바꿔서 소통했다 ㅋㅋㅋㅋ
한분이 데미갓으로 승급해버려서 티어차이로 같이 못하게돼서 헤어졌는데 그래도 딱 좋을때 끝내서 좋았던거같다.
더 있었으면 언어의 장벽땜에 어지러웠을지도 ㅋㅋ 좋은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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