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시에 일어났다.
전날에 3시에 자긴 했지만 더 자고 싶어서 더 잤다.
늦은 점심을 먹고 모바일 게임을 하고 소설을 읽고 트위치를 봤다.
5시에 젼코님이 오랜만에 방송을 켰다.
오랜만에 방송을 들어가서 보니 참 좋았다.
하지만 현생이슈로 아마 또 이렇게 될것 같다.
젼코님의 짧뱅을 보고 저녁밥을 먹었다.
동생이 두부전을 해줬지만 처음이라 맛이 생 두부맛이 났다.
간식으로는 내가 요즘 좋아하게 된 뿌셔뿌셔를 먹었다.
그리고 3시까지 게임을 하다가 자기 전 이 일기를 쓰고 잘거다. 꿀잠자야지 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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